저희 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전주시로부터 수탁 받아 2008년 4월 1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양지처럼 따뜻하고 집처럼 편안한 노인복지 전문기관입니다.
우리는 건강하며 행복하고 존경받는 어르신들이 되도록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는 충실한 봉사자, 선한 청지기, 그리스도인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선대하겠습니다.
우리는
“경천애인 위민선충(敬天愛人 爲民善忠)”
“Love the GOD, Care of people, Serve the world"의
신념과 자세로 노인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